CLIENTS

Stories of Change

프로그램 이후 현장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리더들의 목소리로 전합니다.

01Testimonial

'시키는 일'이 아니라
'같이 가는 일'

솔직히 처음엔 리더십 스킬을 꼭 써야 하나 싶었습니다. 평소에도 업무는 잘 나눠서 해왔고, 굳이 틀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조금 달랐습니다. ‘왜 이걸 해야 하는지’를 먼저 정리해서 설명해보니까 팀원도 단순히 지시를 받아서 처리하는 게 아니라, 방향을 이해하고 움직이는 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시간도 좀 더 걸리고,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서 머릿 속엔 정리가 되는데 말로 하려니 어렵기도 했습니다. 팀원과 함께 디브리핑하면서 그냥 결과만 공유하는 게 아니라, 작업 중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뭐가 어려웠는지를 듣는 과정이 저한테는 꽤 의미가 있었습니다. 팀원이 나름 긴장하면서도 체크리스트도 만들고 로그도 정리해 온 걸 보니까, 아 이 사람이 성장하고 있구나 싶었고, 저도 더 잘 이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느낀 건, ‘업무를 시킨다’는 말이 참 무겁다는 겁니다. ‘시키는 게 아니라 같이 간다’, 이걸 조금은 더 명확히 해야 팀원도 따라오는구나 싶었고, 디브리핑도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라 팀의 방향을 맞춰가는 자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잘해보려고 스킬을 도입했지만, 결국 중요한 건 진심이고, 그걸 담아서 대화하면 어떤 방식이든 효과가 있구나 하는 걸 이번 기회에 다시 느꼈습니다.

홍○○팀장·리더십 프랙티스 3차 후기
02Testimonial

'다시 확인해 주세요' 대신,
바로 쓸 수 있는 피드백을

단순히 ‘지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사실에 기반한 피드백 스킬을 연습하고, 처음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팀원에게 상황 설명 및 가이드를 할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 받는 입장에서도 단순 지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개선 요청사항 및 해결방안(업무 우선순위 조정 등)을 확인하게 되어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A 업무 다시 확인해주세요.’ 라는 짧은 피드백이 아니라 연습한 스킬에 따라 대화하면서 소요되는 시간은 길지만 팀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피드백의 질이 매우 높아져 전체 업무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팀장·리더십 프랙티스 4차 후기
03Testimonial

답을 묻던 팀원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시작

팀의 고객 응대 업무는 단순 문의 뿐 아닌 제품의 오류 해결, 기술적 상세 문의, 업데이트 지원 등 신속을 요하는 복잡도가 높은 문제 해결형 업무가 많다 보니 당장 스스로 주도적인 문제 해결 보다 결정을 하여 팀장에게 피드백을 주길 요하는 사례들이 많았음. 1ON1 미팅을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을 하면서 일방적인 지시 피드백이 아닌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팀원들도 답을 요하는 일방적인 질문이 아닌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안과 논의 성격의 소통이 많아졌음. 정기적인 1ON1 을 수행 하며 팀원 뿐 아니라 팀장도 심리적 안정감이 높아지며 더욱 적극적인 상호 소통과 협업이 가능함을 알게 됨

이○○팀장·리더십 프랙티스 3차 후기